(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아로마소프트(072770)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최대주주 지배회사 네오디얀테크놀로지 지분 36%(2만1600주)를 인수한다고 밝혔다.11일 공시에 따르면 이는 23억원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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