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NSP통신 도남선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안지만 등 선수 7명이 11일 대구시 서구 평리동 ‘보림의 집’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이날 선수들은 지역 저소득 및 취약계층을 위해 식사를 제공하고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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