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실베스타 스탤론이 <람보4 : 라스트 블러드(이하 람보4)>로 다시 리얼 액션을 보여준다.

다음달 28일 개봉예정인 람보4는 CG와 비현실적인 능력을 가진 캐릭터들에 지겨웠던 관객들에게 온 몸으로 부딪히는 최강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람보가 세계적으로 사랑받았던 가장 큰 이유는 ‘실베스타 스탤론’이 있었기 때문.

람보의 실베스타 스탤론은 우람한 근육과 위압적인 겉모습과 달리 부인할 수 없는 따뜻한 매력을 지닌 유일무이한 캐릭터를 창조해 냈다.

람보4에서 실베스타 스탤론은 감독과 각본, 배우까지 1인 3역을 해내며 영화 제작부터 연기까지 보여주고 있다.

람보4는 태국 북부의 작은 마을에서 자신만의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던 람보에게 어느 날 내전이 한창인 카렌족을 도우려는 선교단이 찾아온다.

그리고 그들이 잔인하기로 악명 높은 버마 군부대에 납치당하자 결국 자신 안에 감춰진 전쟁의 본능을 깨달으며 용병들을 이끌고 최후의 대혈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