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한국스티펠(대표 권선주)은 저작극 ‘피지오겔 샴푸 플러스’를 출시했다.

피지오겔 샴푸 플러스는 무향, 무색소, 무방부제 제품.

한국스티펠에 따르면 피지오겔 샴푸는 두피의 자극을 유발하는 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Cocamidopropylbetain, 계면활성제의 일종)를 사용하지 않아 자극을 최소화했다.

무자극 보습성분인 판테놀(Panthenol Vit B5, 비타민 B5의 일종)도 함유해 머리결을 부드럽게 가꿔주며 피부의 재생을 도와 두피의 치유를 돕는 작용을 한다.

피지오겔 샴푸 플러스에는 컨디셔너가 포함돼 있다. 소량의 물로도 세정이 가능해 연약한 두피를 보호해준다.

권선주 한국스티펠 대표는 “피지오겔 샴푸 플러스는 크림&로션에 이어 피부를 자극하는 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출시됐다”며 “두피가 연약해 자극이 적은 샴푸를 찾는 남녀노소에게 안전한 제품으로 민감한 자녀의 두피 때문에 고민하는 주부들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