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텔레필드(091440)는 10일 공시를 통해 패킷의 특성을 고려한 지연 허용 네트워크에서 메시지 전송장치 및 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