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동국제약(086450)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우리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0일 공시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오는 2014년 6월9일까지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이트레이드증권이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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