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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윤승아가 보헤미안 소녀로 화려한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캠퍼스 텐’ 매거진은 귀엽고 상큼한 마스크의 대표 동안 배우로 써스데이 아일랜드 뮤즈에 선정된 대표 동안 배우 윤승아를 12월호 표지 모델로 낙점해 촬영을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승아는 써스데이 아일랜드 뮤즈답게 몽환적인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빈티지한 보헤미안 소녀의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전한다.
윤승아는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 현장에서 두터운 아우터와 카디건을 겹겹이 걸쳐 입었음에도 완벽한 무결점 보디라인을 드러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윤승아의 화보는 ‘캠퍼스 텐’ 12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츄파’를 통해서도 증강현실로 감상할 수 있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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