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안랩(053800)은 김홍선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기인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5일 공시에 따르면, 후임 대표이사 예정자는 권치중 전 안랩 부사장이다. 김기인 새 대표의 임기는 후임 대표이사 선임까지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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