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083450))는 4일 삼성전자에 100억6380만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를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4일 공시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5.53%에 해당된다. 납품 기한은 내년 12월 31일이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