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삼진제약(005500)은 자사 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3일 공시에 따르면 연장기간은 5일부터 2014년 12월 4일까지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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