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삼성물산(000830)이 1조2856억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복합 화력 발전소 공사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2일 공시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08% 규모고 계약 종료일은 2017년 6월 1일이다.

이수정 NSP통신 기자, endorphin@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