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한 마디에 뒤집힌 우리금융…사실상 현 경영진 사퇴 압박
[서울=NSP통신] NSP인사 기자 = ◆허세녕(KB데이타시스템 대표이사), 운녕(SM크라시㈜ 대표이사), 선녕(자영업), 인녕(자영업), 정애(변리사), 영애 모친상=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 발인 2013년 12월3일 07시30분, 장지 여주선산, 연락처 02-3410-3151
NSP인사 NSP통신 기자, people@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