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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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신작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광고 모델로 가수 비비(BIBI)를 선정했다.
비비는 싱어송라이터와 배우를 넘나드는 올라운드 아티스트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밤양갱’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으며, 향후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다양한 활동에 함께할 예정이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를 계승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원작의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핵심 게임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근 트렌드에 맞게 개선하고 보완해 개발 중이다.
현재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앱마켓·공식 브랜드사이트·네이버 라운지 등을 통해 참여시 다양한 보상을 선물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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