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28일 한국은행 부산본부(본부장 강성윤)에 따르면 부산지역 어음부도율은 0.20%로 전월(0.28%)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모두 합한 부도업체수는 7개체로 전월 4개체보다 3곳 증가했다.

한편 신설법인수는 352개체로 전월 278체보다 늘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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