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마이허니가 인터컨티넨탈리조트 발리 한국예약센터를 오픈,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발리는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고급 휴양지로 신혼여행, 가족여행 등으로 인기지역이다.
인터컨티넨탈발리 한국예약센터에서는 객실이나 골드카드, 각종 투어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한국에서 출발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예약을 돕고 있다.
인터컨티넨탈발리 한국예약센터 관계자는 “첫날 투숙하고 다음날 아침에 느낌은 호텔체류기간을 며칠 더 연장하고 싶은 곳이다”고 말했다.
인터컨티넨탈발리는 소규모의 리조트가 아닌 넓은 부지의 짐바란 비치앞에 자리잡은 총 418객실 규모의 특급 리조트.
5개의 특급레스토랑, 3개의 바와 라운지를 가지고 있으며 공항에서 10분거리내에 위치해 접근이 쉽다. 워낙이 넓은 리조트이기 때문에 열대정원, 연못, 여러 타입의 수영장, 해가지면 드러나는 로맨팀함 등은 타리조트가 따라 올 수 없는 자랑거리다.
전 세계 3800개 이상의 호텔 및 리조트를 운영하는 프리미엄호텔 브랜드 인터컨티넨탈이기 때문에 서비스와 질은 최상을 자랑한다.
인터컨터넨탈발리 한국예약센터에서는 고객을 위한 골드카드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중식, 석식을 리조트 레스토랑에서 최고의 셰프들이 조리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또한, 각각의 레스토랑에서는 코 일식레스토랑, 짐바란 가든, 이탤리안 레스트랑 벨라쿠치니, 센셋 & 비치바, 칵테일이 가능한 제이시스와 사라스와티 라운지 등을 제공해 여행의 즐거움을 두 배로 준다.
객실은 전체적으로 타리조트에 비해 상당히 넓은 객실크기가 자랑이다. 싱아라자룸, 클럽룸등의 투수객만을 위한 라운지서비스, 식사업그레이드서비스, 리조트에서는 각종 부대시설과 리조트내 쿠킹클래스, 워터스포츠, 전통댄스레슨, 요가클래스, 목각레슨 등 할 거리가 너무 많다.
마이허니 인터컨티넨탈발리 예약센터(intercontinentalbali.co.kr) 관계자는 “인터컨티넨탈발리는 발리내 최고수준의 키즈클럽 ‘플래닛 트래커’는 가족여행객에게 최고의 선택이자 필수선택이 될 정도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어린이 입장시 어린이 유괴 및 미아방지를 위해 호출기서비스와 보호자 사진촬영을 해서 안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류진영 NSP통신 기자, rjy8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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