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참나무 장작 바비큐를 비롯한 다양한 요리법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오리요리 전문점인 해오름(대표 강성남)이 오리한방탕을 선보였다.

오리한방탕은 같은 양을 먹었을 때 닭고기보다 비타민이 3.5배나 많다고 알려진 오리고기에 국내산 한약재를 사용해 개발했다.

경기도 안성의 일죽과 전라북도 임실군 오수리 농장에서 직접 유황을 먹여 키운 오리는 육질이 질기지도 않고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