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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손오공이 까꿍 놀이완구 ‘꺄르륵 까꿍이’를 선보였다.
발바닥을 누르면 양팔을 벌리며 꺄르륵 웃는 ‘꺄르륵 까궁이’는 우리아이 발달에 가장 중요한 시각, 청각, 촉각 등 균형잡힌 오감자극 발달에 도움을 주는 유아용 장난감이다.
까꿍놀이는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유아들이 즐기는 놀이로 낯가림이 시작되면서 생기게 되는 불안을 까꿍놀이로 재미나게 극복할 수 있다.
또한 ‘까꿍’하며 양팔로 감췄던 인형의 얼굴이 보이는 반복동작은 기억력을 자극 시켜 두뇌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꺄르륵 까궁이의 광고모델로 발탁된 ‘슈퍼스타K4 티걸’ 임미향은 “양팔을 벌리며 꺄르륵 웃는 까꿍이를 보기만해도 웃음이 난다”며 “촬영 내내 웃음을 준 깜찍하고 귀여운 까궁이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까꿍 놀이완구 ‘꺄르륵 까꿍이’는 대형 할인마트 및 완구전문점에서 구매가능하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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