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컴투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078340)가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이하 컴프매, 개발 에이스 프로젝트)의 공식 모델로 치어리더 김진아를 선정했다.

컴프매는 유저가 KBO 리그의 구단주 겸 감독이 되어 구단을 운영하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김진아는 2023년 컴프매와 첫 인연을 맺은 후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모델로 선정됐으며 현재 kt위즈 소속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컴투스는 이번 모델 선정을 기념해 다양한 선물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2월 14일부터 일주일 동안 에피소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외 게임에 접속만 해도 프리미엄 드래프트권 등 인기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특별 출석 보상 이벤트, 게임 재화 및 이벤트 획득량을 최대 6배까지 높인 핫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으며, 2월 중 사전 예약을 통해 본격적인 2025 시즌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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