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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파이터 변신을 앞두고 있는 개그맨 윤형빈의 실전같은 첫 스파링 영상이 공개됐다.
로드FC 측은 얼라이언스 짐인 싸비MMA에서 지난 15일 첫 공개훈련에 나선 윤형빈의 훈련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윤형빈이 이 날 훈련 파트너를 자청한 서두원과 연습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로드FC 측이 이 날 두 사람의 연습 경기 모습을 촬영해 공개한 사진에는 서두원이 다운돼 바닥에 누워 저항하는 윤형빈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어 실전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게 한다.
서두원은 1개월 전부터 윤형빈의 체력과 스킬향상을 위해 다양한 기술을 완벽히 구현해낸 파이팅 스타일 훈련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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