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호텔의 주말 이용객이 보편화되고 있는 요즘, 멀리 주말휴가를 떠나지 않아도 가까운 호텔에서 피로를 푸는 일반인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라마다서울호텔은 이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영화 결혼전야 패키지(Cinema in Ramada PKG)’를 선뵌다.

여유롭게 호텔 휴식의 1박과, 김강우,김효진,옥택연,이연희등의 스타급 주연이 나오는 재미 가득한 영화표 2매를 제공하는 패키지다.

이번 패키지는 영화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는 연인 및 친구등의 고객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과 변함없는 품격의 안성맞춤 패키지다.

‘영화 결혼전야 패키지(Cinema in Ramada PKG)’ 세부구성은 프리미어 더블 객실에서의 1박과, ‘결혼전야’(김강우,김효진,옥택연,이연희 주연)티켓 1매(2인), Fitness & Sauna(남성전용) 무료가 기본 특전으로 적용된다.

객실 내 인터넷 무료이용의 혜택도 주어지며, 가격은 14만원(부가세,봉사료 별도)으로 12월 1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휴식과 문화생활을 좀 더 특별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라마다서울호텔 패키지를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