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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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영흥철강(012160)이 세화통운 흡수합병으로 최대주주가 세화통운 외 1인에서 장세일 외 1인으로 변경됐다.
18일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변경 후 장세일 외 1인의 소유지분은 31.28%다.
이수정 NSP통신 기자, endorph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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