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웍스)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유성은의 외모 변천사를 엿보게 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성은 변천사 - 눈 웃음이 지금이랑 똑같아요’라는 제목으로 3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돌 때 모습부터 지난 7월 유성은이 자신의 SNS에 올려 화제를 모았던 유치원 때 모습, 그리고 현재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유성은은 어린 시절부터 작은 얼굴과 동그란 코끝과 입모양, 웃을 때 반달이 되는 눈까지 현재와 별반 다르지 않아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유성은 외모 변천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성은, 얼굴 그대로 키만 컸네”, “이런걸 방부제 얼굴이라 하나”, “유성은 세월가도 한결같은 반달 눈 완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성은은 지난 7일 블루스록 장르의 신곡 ‘힐링’(Healing)을 발표하고 왕성히 활동 중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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