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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수집형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Heir of Light: Eclipse)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경쟁 콘텐츠 타락한 숲의 미로를 선보인다. 타락한 숲의 미로는 매 층마다 웨이브 형태로 몰려오는 적들을 처치하면서 가장 높은 층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다.
캐럿, 강화석, 요정의 정수 등 층별 승리 보상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총 28일간 달성한 시즌 랭킹에 따라 룬스톤, 혼돈의 앰플, 여신의 선물 등 풍성한 보상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특히 배치한 서번트(캐릭터)가 사망하면 해당 시즌에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으므로 전략적인 서번트 활용이 중요하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벤트도 펼쳐진다.
한편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다. 히트 IP 빛의 계승자의 판타지 세계관을 재해석한 독창적 시나리오와 매력적인 비주얼의 서번트(캐릭터), 다채로운 게임 콘텐츠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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