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STX중공업(071970)은 12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정태화 전 대우건설 부사장과 최시봉 STX중공업 플랜트부문 본부장을 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수정 NSP통신 기자, endorph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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