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롯데관광개발(032350)은 황명선 대표이사를 추가선임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롯데관광은 김기병·황명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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