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성우테크론(045300)은 12일 최근 현저한 주가 급락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이수정 NSP통신 기자, endorph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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