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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에 새로운 경쟁 콘텐츠 ‘점령전’을 오픈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점령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점령전은 일주일 단위로 운영되며 다양한 구역에 위치한 건물을 점령하고 획득한 누적 포인트로 순위를 겨루는 경쟁 콘텐츠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펀플로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다. 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의 워킹데드(The Walking Dead) IP를 활용해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에서의 생존을 주제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펼쳐가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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