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썸에이지)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업체 썸에이지(대표 박홍서)가 라운드투에서 개발하는 팀배틀 PRG 갓레이드에 신규 신 ‘앙그르보다’를 추가하고 유저 편의를 위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앙그르보다는 북유럽 신화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게임 내 절대 등급 신으로 등장한다.

앙그르보다가 강림한 영웅의 크기를 키우고, 패시브 스킬로 영웅의 생명력, 공격력, 방어력을 모두 상승시키며, 특별한 보유 스킬로 적을 처치하면 강림한 영웅의 공격력을 추가로 상승 시킨다.

오는 1월 13일에는 신규 영웅도 새롭게 등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규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돕기 위해 신규 유저 버프가 적용돼 최초 3일간 광고 제거 효과 및 3배속 플레이가 가능하다.

더불어 클랜원의 활동에 따라 다른 클랜원에게 보상이 되는 클랜 선물 기능이 추가 됐는데 클랜 미션 수행에 따라 푸짐한 선물이 클랜원에게 보상된다. 또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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