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 오너3세 깜짝 ‘승진’과 삼진의 ‘첫걸음’…신라면 40주년 ‘골드’와 치킨계의 해외 소식들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두산건설은 투자금 회수를 위해 처분하기로 결정한 지케이해상도로 주식 1169만6000주의 처분금액을 845억7377만6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이는 자기자본의 5.5%에 해당한다.
이수정 NSP통신 기자, endorphin@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