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이시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의 조이시티타워로 본사를 이전했다.

이번 사옥 이전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위한 새로운 연구 개발(R&D) 환경을 구축하고, 경영 환경 개선 및 업무 효율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사옥은 직원들에게 최적화된 근무 환경과 함께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업무를 지원할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조이시티 자회사 및 관계사의 입주를 통해 협업과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복지 시설로 직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조이시티 조성원 대표는 “신사옥 이전은 회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큰 도약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게임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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