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도화엔지니어링(002150)은 삼호에이엠씨와 체결한 525억원 규모의 서울시 강남구 일대 토지 및 건물 처분 계약이 철회됐다고 8일 공시했다.

이수정 NSP통신 기자, endorphin@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