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SPC그룹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겨울을 맞아 베리 돌체 스트로베리(Berry Dolce Strawberry)를 콘셉트로 제철 딸기를 활용한 시즌 음료를 출시한다.

겨울 시즌 음료 (이미지 = SPC그룹 제공)

이들 음료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딸기 말차 쉐이크’와 겨울 시즌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잡은 ‘딸기 밀크 쉐이크’를 비롯해 ‘딸기 라떼’, ‘딸기 주스’ 등 4종이다.

파스쿠치는 이번 시즌 음료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제철을 맞은 딸기를 활용한 달콤한 파스쿠찌 시즌 음료와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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