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오른쪽)과 고바야시 켄 일본상의 회장(미쓰비시상사 상담역)이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 이하 대한상의)는 25일 일본 오사카 임페리얼 호텔에서 일본상공회의소와 함께 ‘제13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글로벌 위기극복을 위한 민간 차원의 경제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맨앞줄 왼쪽 일곱번째)과 고바야시 켄 일본상의 회장(미쓰비시상사 상담역/(맨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대한상의)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