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의 최상위 럭셔리 브랜드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이하 마이바흐)’가 국내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이를 기념해 지난 21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브랜드 전용 문화 공간 ‘마이바흐 하우스(MAYBACH HAUS)에서 1만 대 달성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0월 말 1만 번째 고객이 인도 받은 차량은 지난 7월 출시된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EQS SUV’로 독보적 럭셔리함에 최신 순수 전기차 기술력이 결합된 마이바흐 브랜드의 첫 번째 전동화 모델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대표,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제품, 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킬리안 텔렌 부사장이 직접 참석해 1만 번째 마이바흐 고객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