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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가 자사의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의 글로벌 직접 서비스를 결정하고, 오늘부터 지스타 2024 특별 사전 예약을 진행했.
2025년 1분기 글로벌 원빌드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돌입한 발할라 서바이벌은 다크 판타지 콘셉트의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장르 모바일 신작이다.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한 고퀄리티 그래픽과 북유럽 신화의 방대한 세계관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끊임없이 몰려오는 적을 통쾌한 스킬로 제압하는 몰입도 높은 핵앤슬래시 액션과 편의성을 높인 세로형 인터페이스를 통한 한 손 플레이 지원이 주요 특징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직접 서비스를 결정한 발할라 서바이벌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국내 게임쇼 지스타 2024에 B2C관 100부스 규모로 참가를 결정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17일까지 지스타 2024 특별 페이지를 통해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의 특별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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