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선인자동차(대표 배기영)는 오는 10일 서초전시장을 확장 이전해 오픈한다.

선인자동차는 최근 강남지역과 함께 주요한 수입차 시장의 격전지인 예술의 전당 앞 수입차 거리에 전시장을 오픈해 인근 지역 고객은 물론 수도권 지역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포드·링컨 서초전시장은 건물 외벽이 모두 유리로 돼 있는 복층 구조의 건물로 전시장 내부에는 포드와 링컨의 전시 공간을 구분해 한 전시장 안에서 각각의 브랜드가 가진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