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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에 신규맵 마녀의 초대 등을 추가했다.
마녀의 초대에서는 이용자가 특수블록에 도착해 마녀의 집을 건설하고 날씨를 봉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오는 11월 29일까지 게임에 접속해 플레이하면 버추얼 아이돌 그룹 메이브(MAVE:) 마티 캐릭터와 코스튬, 엣지&배경을 함께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두의마블은 주사위를 굴려 보드판에 캐릭터를 움직이고, 전 세계 도시를 사고파는 익숙한 게임 방식으로 진행된다. 독점 및 파산 승리, 올림픽 개최 등 다양한 재미 요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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