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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차세대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국내 대표 메신저의 이모티콘 캐릭터와 최초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오벤져스의 오둥이, 김바덕, 치즈덕, 찌그렁오리(찌오)가 신규 펫으로 전투를 서포트하게 된다. 태국을 비롯한 글로벌 전역에서 인기스타로 떠오른는 아기 하마 캐릭터도 신규 펫으로 함께 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펫 5종은 7일 출석 이벤트와 펫 그룹 소환 등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또 전투에서 유저들과 함께하는 신화 동료 이그니스가 새롭게 등장하며 신화 스킬 신성의 파도, 유물 원소의 근원도 추가된다.
신규 유일 장비 획득이 가능한 보스 던전 악몽의 심연도 선보인다. 이외 주요 던전 콘텐츠 오크 샌드백도 기존 500단계에서 800단계까지 확장해 더 많은 성장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티머니의 간편 결제 앱 모바일 티머니와도 이벤트를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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