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한국관광공사(사장 오지철)는 9일 오전 11시 한국관광공사 16층 사장 접견실에서 말레이시아 인기가수 ‘마위(Mawi, 26세)’를 한국관광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비’로 불리우는 말레이시아 최고 인기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마위는 MTV 선정 말레이시아 최고 아티스트상 및 연예 오락 분야에서 동시 7개 부문 상을 석권한 바 있다.

그는 이번 홍보대사 임명을 위해 지난 7일 4박5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