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CJ프레시웨이(051500)는 도매 유통 부문에서 규모의 경제 효과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고, 외식산업 침체가 지속되고 있어 의미있는 실적 개선은 좀 더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하지만 조현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식자재 유통 산업 기업화에 따른 수혜와 JV사업 모델을 통한 중장기적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밝다”고 전망했다.

이에 그는 “4분기에도 3분기와 비슷한 상황이 지속될 것이다”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성장한 4833억원, 영업이익은 56.3% 감소한 28억원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축산물 재고 손실액이 4분기에도 추가적으로 반영(40억)될 예정이다. 축산물 재고 손실이 반영이 올해 마무리 될 예정이고, 외식 매출 증가와 JV신규 거점 추가로 내년 실적은 개선이 가능하다.

2013년 각종 일회성 비용반영으로 인한 기저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201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7.5%, 150.2% 성장한 1조 9780억원과 256억원으로 전망된다.

한편, CJ플레시웨이의 3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0.2%, 96.6% 감소한 4473억원과 1억원을 기록했다.

실적 부진의 원인은 전방 산업인 외식 경기 침체와 일부 거래처 매출의 순액 기표 전환 때문이다.

영업이익 감소가 큰 이유는 축산물 재고 손실액 46억 반영과 인건비와 수수료 등 비용 증가로 판관비율이 전년 동기 대비 0.9%포인트 증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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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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