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컴투스홀딩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생존자 ‘지나’가 등장한다. 지나는 절대악 성향의 서포터로 M60 기관총과 연막탄을 사용하며 다양한 보조 효과로 상대를 교란시킨다.

주요 스킬 연막작전은 공격력이 가장 높은 적에게 연막탄을 살포하고, 연막탄에 노출된 적은 공격력이 100% 증가된 상태에서 자기편을 공격하게 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펀플로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다. 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의 워킹데드(The Walking Dead) IP를 활용해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에서의 생존을 주제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펼쳐가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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