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23일(현지시각)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의 9월 수입물가가 전월(+0.2%)대비 0.2% 상승하며 예상과 부합했다.

이는 전년동월(-0.2%)대비 1.0% 하락한 것으로 휘발유가격은 전월(+1.9%)대비 0.8% 상승했다.

휘발유를 제외한 수입물가는 전월(+0.2%)대비 보합으로 나타났다.

수출물가는 전월(-0.5%)대비 0.3% 상승했고 예상(-0.1%)을 웃돌았다.

이는 전년동월(-1.0%)대비 1.6% 하락한 수치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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