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넥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이 모바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러플)에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 컬래버레이션을 실시한다.

우선 잔망루피의 개성을 녹인 스피드전 카트바디 올림포스 ZMLP 에디션을 공개한다. 또 주행을 지원하는 각종 효과를 보유한 나뤂배찌 펫과 트래블뤂 플라잉 펫을 추가한다.

이외 풍선, 스키드, 프로필 사진, 스티커 등 총 45종에 달하는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 게임 아이템을 업데이트한다.

10월 11일에는 아이템전 카트바디 뤂의 최애 가마를 공개한다. 뤂의 최애 가마는 기본 부스터와 실드 아이템의 지속시간이 늘어나는 특수 스킬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뽀송뽀송 잔망루피 등 컬래버 신규 캐릭터를 순차로 선보이고 기존 캐릭터에도 사용할 수 있는 잔망루피 헤어와 코스튬을 함께 추가한다.

이와 함께 넥슨은 이번 협업을 기념하는 다양한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게임 플레이로 풍성한 경품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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