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개발 넷마블에프앤씨)에 ‘묵시록의 4기사’ 스토리 등을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된 묵시록의 4기사의 첫 챕터에서는 퍼시벌의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되는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챕터 완료 시 묵시록의 4기사 아티팩트 카드를 제공한다.

신규 영웅 ‘미지의 마력 작은 영웅 퍼시벌’도 함께 공개했다. 이용자들은 묵시록의 4기사 스페셜 픽업 라인업에서 600 마일리지 달성시 해당 영웅을 확정 획득할 수 있다.

이번 라인업에는 ‘리오네스의 미래 왕자 트리스탄’, ‘말랑달콤 작은 날개 킹’ 영웅이 포함돼 있으며 300 마일리지 달성시 라인업 내 SSR 등급 영웅 1종을 확정 획득 가능하다.

넷마블은 업데이트 기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지난 2019년 한국과 일본에 출시, 2020년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전세계에서 60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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