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한국거래소는 23일 우전앤한단(052270)에 대해 교환사채 발행 추진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후 6시까지다.

이수정 NSP통신 기자, endorphin@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