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 넷마블에프앤씨)에 신규 서버 ‘대동단결’을 오픈하고 PC버전 서비스를 시작했다.

신규 서버 대동단결에서 게임을 시작하는 유저들은 빠른 성장을 돕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신규 서버 전용 출석 이벤트도 진행된다.

더불어 많은 이용자가 기다려온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PC 버전 서비스도 시작했다. PC버전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넷마블 런처를 통해 플레이 가능하다.

이외 넷마블은 빛나는 고대 성물, 고대 수호신령 6종 등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고 영웅던전 자동 진행 기능을 개선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한편 단풍잎 획득 찬스와 몬스터 소탕 작전 이벤트가 내달 29일까지 진행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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