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산업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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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하나로텔레콤(대표 박병무, 이하 하나텔)은 CJ엔터테인먼트와 제휴해 홈비디오 출시 이전에 하나TV를 통해 최신영화를 제공하는 ‘하나박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제휴에 따라 CJ엔터테인먼트가 판권을 보유한 영화는 극장 종영 1개월 후면 하나TV를 통해 안방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 통상적으로 극장영화 상영 3~6개월 후 홈비디오가 출시되고 그로부터 45~90일 이후에 주문형비디오 서비스가 제공된 것과 비교하면 콘텐츠 유통시기를 대폭 단축한 것.
하나로텔은 극장과 홈비디오 사이에 새로운 영화 서비스를 제공해 영화산업 발전과 IPTV 정착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하나로텔은 ‘하나박스’를 통해 1월 10일 영화 ‘화려한 휴가’를 시작으로 1월 중 ‘식객’ ‘색즉시공 시즌2’ ‘바르게 살자’ 등 최근 개봉한 영화를 공급할 예정이다.
최신영화는 매년 40편 이상의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박스’ 서비스는 편당 3500원의 유료 서비스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