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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맥도날드가 신메뉴 ‘베토디 스리라차 마요’를 내놨다. 또한 지난해 11월 출시된 바 있던 ‘맥크리스피 스리라차 마요마도 다시 선보였다.
‘베토디 스리라차 마요’는 기존의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에 스리라차 마요 소스를 가미한 버거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두 제품은 오는 13일부터 전국 맥도날드 매장(일부 특수매장 제외)에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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