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한국거래소는 이푸른(지정자문인 대신증권), 데카시스템(지정자문인 하이투자증권) 및 닉스테크(지정자문인 신한금융투자)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약 2주간 상장심사(제출한 상장적격성보고서 검토 및 현장실사)를 거쳐 코넥스시장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10월 21일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26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한편, 거래소는 이번 이푸른, 데카시스템 및 닉스테크를 포함해 5사에 대한 상장심사를 진행 중이다.

박천숙 NSP통신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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