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코메론(049430)은 자회사 코메론쏘우와의 합병 관련 반대의사 표시를 위한 권리주주 확정를 위해 주식명의 개서를 정지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정지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 동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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